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신교/논란/대중문화에 대한 이해 (문단 편집) === [[뉴에이지]] 음악은 사탄의 음악 === 이 역시 '''[[뉴에이지]]''' 문서를 참고. 사실 개신교에서 뉴에이지라고 부르는 것들은 세미 클래식이나 환경음악 정도로 불릴 수 있다. 또한 "뉴에이지 음악가"로 취급받는 이들 중에서는 [[조지 윈스턴]]이라든지 [[야니]], [[반젤리스]], [[이루마]] 같은 독실한 종교인도 있다. 이들은 당연히 자신들이 그렇게 취급받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본인들은 스스로를 세미 클래식 음악가 정도로 불러달라고 하는데도 다들 무시하고 뉴에이지라고 불러서 그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 거기다 애초에 개신교계에서 "뉴에이지"라는 단어의 정확한 맥락도, 정의도, 범주도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웃음거리. --흔히 있는 교회 청년밴드부와 ccm도 당장 여기에 포함된다.-- 위에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반대운동을 주도하던 목사 신○○이 쓴 [[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라는 불쏘시개를 봐도 이런 개소리를 열심히 짖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